본문 바로가기

요리하기

듣고 있으면 잔잔하면서도 뭔가 치유되는 느낌.

요즘 골든타임 ost로 나오는
cold - 에브리싱글데이
모래시계 - 에브리싱글데이
 
이 노래만 계속 듣고 다닙니다.
듣고 있으면 잔잔하면서도 뭔가 치유되는 느낌.
그리고 막판에 피아가 부른 오아시스란 노래도 상당히 좋더군요.

 

오늘 최종회...
현실을 반영한듯한 느낌...
미래 지향적은 ...
전 cold 너무 좋더라구요ㅎㅎㅎㅎ
돌이킬수 없는 우우어워워워워ㅜ어ㅝ
에브리싱글데이는 파스타 OST도 참여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