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면서도 옷을수있는 그런 로맨틱하면서도 코미디가 가미된 Movie~
언제나 보고나면 기분좋아질수도 있죠.
물론 개개인마다 취향이 달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볼만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몇편 적어봅니다.
그리고
혼자 집에서 영화다운해서 볼려면
주소창에 타자로 movie2014 점친후 엔et 하면 영화자료게시판접속되요.
볼거 검색해서받아보면되요. 흐믓한거도 많아서좋음 ㅎㅎ
[1] 엽기적인그녀
한국에서 많이 성공한 영화죠.
오랜된 영화지만
그당시 생각하면 신선했다는 생각이
레전드영화죠.
전설적인 영화
아직까지 유명한~
아무생각 없이
극장가서 봣다가
빵~터진 영화
진짜 평범해 보이는 movie였는데..
왜이리 웃겻던지...
[4]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볼만함
지난 1년간 영화 볼 새 없이 달려와서 무슨 영화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건 반드시봐야한다`라고 생각되는 영화가 있다면
기억에 남을만했던건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 그녀, 한공주, 나를 찾아줘
조금 아쉽지만 나쁘지 않았던건
끝까지 간다, 님포매니악, 온리 갓 포기브스, 인터스텔라
그냥.. 기억에 남는 어바웃타임정도..
정통 우주 재난영화 (솔로플레이)
그라비티(내용은 별거없지만 진짜 우주에 있는 느낌 명작)
드래곤 길들이기2 - 전편의 아기자기함은 없지만 그래도 재밌다.
엣지오브투모로우 - 타임루프 sf영화 1년동안 sf중에 재밋는 영화
무조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입니다
좋은거 많네요. 더해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가오갤처럼 오락영화빼고,
기억에남고 생각하게되는 상업영화는 어바웃타임정도..
지난 1년동안이면 단연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엣지오브투모로우 그리고 몇 개 더 꼽자면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해외영화는 이 정도 되겠고
국산영화 중에서 꼽자면 끝까지 간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