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선을 그어놓고 참고를 해야지.
무턱대고 따라하다보면...끝이 없어요.
있는집안들은....정말 후덜덜 하더군요.
상대방의 밑바닥까지 보게되고 이렇게까지 하면서 해야 하나 고민됨
학생일때 결혼했는데요.
부모님이 하자는거 컷트하면서 최소한으로 줄이니 잡음이 없더라고요.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그런가
결혼할때 보니... 알던 어머니와는 조금 다르시더라구요.
사흘뒤면 결혼하는데 심히 공감되네요.
참 쓸데없는거에 돈을 많이써요
특히 결혼식하다보면 더좋은거 더맛있는거 하고나면 부질없죠.
집안마다 다르겠지만 결혼하고 명절때 되면 새로운 헬이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