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는 개월까지가 고비라.. 개월까지 별다른 문제 없으면
이후로도 쭉~ 문제없다고 보시면될듯 싶습니다.
(물론 중간에 물리적인 충격을 가한다던지 한다면 달라지지만요.)
아...역시나 저도 불량으로 버린거만 4개인데..
소문만 안좋은게 아니었군요.
반면 5년 넘었는데 아직까지 잘쓰고있음..
개인에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틀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드를 쓰지만
7년째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쓰고 있거든요.
아마 벽돌되는 데드 버전을 합해서 통계를 낸거 같군요.
저런식으로 통계내면 그래프가 하락할수밖에.
요즘 나오는 사도 괜찮습니다..
저렇게 좋았던 물건인가.
개인적으로 1T 사건이후 부터 신용이 안가더군요;
물론 그 사건 일어나기 전과 후에 샀지만...1T는 맛이가서 버리고..
2T는 가끔씩 데이터 맘대로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군대가기전에 아는분들 컴을 2대 맞춰주고갔습니다.
그때 한동안 하드로 둘다맞춰줬는데
거짓말 눈꼽만큼도 안보태고 둘다 다녀오니 2년만에 하드가 나갔습니다.
한사람은 남자라 그렇다쳐도 한사람은 여자라 그다지 뭐 심하게 사용하지도 않았을텐데..
똑같은 증상이 일어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