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평타이상되고 옷입는게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아니면 차같은 거 있으면 좀 덜 해도 잘챙겨주더라고요(티비에서직접실험함)
보통 친구 없어도 있다고 함...ㅋㅋㅋㅋ 내가 맘에 안드는거죠...
성격도 한몫 할듯한데요.
저같아도 모르는사람이 와서 갑자기 번호달라그러면 원빈이 아닌이상은 안줄듯하네요.
뭐 애초에 묻는쪽에서도 큰 기대는 하지 않고 하는거니까..
꾸준히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는 안하죠 ㅋㅋ
지금이 아니면 평생 못볼수 있으니까 밑져야 본전
근데 이거도 보면서 느끼는건데 멘트가 일단 중요한듯.
그래봐야 확률이 쪼-금 올라가는 정도지만...
중요한건 몇번 시도했으나 fail
보통은 용기가 안나서 망설이다가 놓치고나서 자기합리화(바빴다던가 등)...
남자들의 오해가 길에서 여자가 번호주면 거의 넘어온줄 안다는 것..
저는 그 여자분이 이해가 되는데.
판을 치는 낯선 사람이 다가 와서 전번 달라고 하면 절대 주지 마십시오.
모르게, 아니 모르게, 어느날 타겟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테니까요.
이런거 작성할때 개인정보 달라면 절대 주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