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남편을 부르는거네요.
제부는 여자가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때 쓰고요~
남자가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때는 매제라고 하면 돼요~
아!!~ 매제 맞습니다.
저도 여동생 남편(매제)가 저보다 1살 많아서,
처음에는 서로 존칭을 쓰다가 제가 말을 놓기로 했습니다.
대신 매제는 저한테 깍듯이 형님이라고 하죠^^
이럴땐 나이가 갑이죠.
제부찡? 제부짜응?
아나! 웃고갑니다.ㅋㅋ
자주 마주치지 않는게 좋죠.
혹시 글쓰신분이 남자인가요?
제부라고 하면 여자가 자신의
여동생의 남편에게 부르는 호칭이고,
남자가 자신의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때는 매제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부가 본인보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요즘 젊은 분들은 그냥 동생의
남편이라 동생과 비슷하게 대우를 하지만..
한 가정의 가장이기도하니 서로 존대하라고..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배우고 자랐습니다.
제부의 나이가 글쓰신 분보다 많다
하시니 호칭은 제부라 하시고 존대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제부는 여자가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때 쓰고요~
남자가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때는 매제라고 하면 돼요~
아!!~ 매제 맞습니다.
저도 여동생 남편(매제)가 저보다 1살 많아서,
처음에는 서로 존칭을 쓰다가 제가 말을 놓기로 했습니다.
대신 매제는 저한테 깍듯이 형님이라고 하죠^^
이럴땐 나이가 갑이죠.
제부찡? 제부짜응?
아나! 웃고갑니다.ㅋㅋ
자주 마주치지 않는게 좋죠.
혹시 글쓰신분이 남자인가요?
제부라고 하면 여자가 자신의
여동생의 남편에게 부르는 호칭이고,
남자가 자신의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때는 매제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부가 본인보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요즘 젊은 분들은 그냥 동생의
남편이라 동생과 비슷하게 대우를 하지만..
한 가정의 가장이기도하니 서로 존대하라고..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배우고 자랐습니다.
제부의 나이가 글쓰신 분보다 많다
하시니 호칭은 제부라 하시고 존대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