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치가 확인되는?

좋아할거에요! 아마..
본인 얼굴에 따라 달라집니다.
생판 모르는 분이라면 기본적으로 번호를 달라고 하는 자체에서..
자신의 가치가 확인되는 느낌이라 나쁘진 않다고 하더군요.

서로 알긴아는데 잘 모르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호감 있는 상태에선 좋겠지만?
글쓴이분이 그 여자분이 안좋아하는 외향이라면 부담스러워 하겠죠.

2:1 이네요 도전! ㅋ
다만 정말 생판 모르는 남이라면 번호를 알려주는것에 대해 걱정(?) 두려움(?) 이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물어보냐에 따라 다른데요.
개인적으로 헌팅 좀 많이 해봤는데

대부분 혼자 있을때 많이 주고 왜 줬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니가 달라고 해서 줬다,
무서워서 줬다 이런 반응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