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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야기

삼수생의 형

삼수생의 형



제가 요번에 세번째 시험을 봅니다....

군대간 형이 어렵게 전화를 해주었더군요......

우리형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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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또본다는 마음으로 편안히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