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적극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말하시는게 뒷사람을 배려해서 나가고, 단가가 오를거라는 입장도 있는데 대부분이 전자네요.
그럼 왜 다른 식당에선 안치우고 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개인차로 어느정도 정리를 해주는 분들도 있고 패스트푸드 특성상 남은건 종이와 플라스틱, 얼음과 음료뿐이기에 그대로 쓰레기통에 분리 잘해서 버리기만 하면되지만,
단순히 뒷사람을 배려하거나 성숙한 문화를 위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셀프가 아니게되면 단가는 왜 올라야 되는겁니까? 날드뿐만 아니라 다른 커피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커피한잔이 그렇게 비싼데 왜 직접 치우기까지 해야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게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그곳들을 갑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평일에 열심히 일해서 번돈(혹은 부모님이 벌어서 받은 용돈)을 쓰면서 청소까지 해줘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생각나기 1人이었습니다.
PS- 전 커피점이든 패스트 푸드점이든 전부 내버려두고갑니다. 뒷사람은 매장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던 아니던 모르겠지만 치우는게 어려운건 아니잖아요..
다른 분들이 말하시는게 뒷사람을 배려해서 나가고, 단가가 오를거라는 입장도 있는데 대부분이 전자네요.
그럼 왜 다른 식당에선 안치우고 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개인차로 어느정도 정리를 해주는 분들도 있고 패스트푸드 특성상 남은건 종이와 플라스틱, 얼음과 음료뿐이기에 그대로 쓰레기통에 분리 잘해서 버리기만 하면되지만,
단순히 뒷사람을 배려하거나 성숙한 문화를 위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셀프가 아니게되면 단가는 왜 올라야 되는겁니까? 날드뿐만 아니라 다른 커피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커피한잔이 그렇게 비싼데 왜 직접 치우기까지 해야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게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그곳들을 갑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평일에 열심히 일해서 번돈(혹은 부모님이 벌어서 받은 용돈)을 쓰면서 청소까지 해줘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생각나기 1人이었습니다.
PS- 전 커피점이든 패스트 푸드점이든 전부 내버려두고갑니다. 뒷사람은 매장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던 아니던 모르겠지만 치우는게 어려운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