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바꼈나보죠. 저는 그자둘로봤는데 ㅎ
명절에 시댁안가려고 가짜 깁스가 완판됐답니다...
예전 방송에서 딸가진 아줌마가 며느리을 엄청 함...
그래서 따님은요? 하니까... 딸하고 급이 같냐고... ㅡㅡ;
진짜 여자의 적은 여자임. ㅎㅎ..
그자라고 지칭해주세요 그자들이라고해서 다른분까지 싸잡아서 말씀하시는건좀;;..
헐 그여둘이었네요;;; 눈이 침침해서 잘못봤네요 ^^;;; 죄송합니다;..
헐!! 그자들이아니라 그자둘이였어.... 나도 들로봤는데,
근데 이도 생각이 없는건 마찬가지.. 뭐 능력 좋은건 진짜 인정한다...
이해가 안되는건... 협력은 두명인데 이을 욕하더라고요...
유게에서도 그랬고 네이버 글들 보니깐 오히려 이을 더 까더군요....
네이버 다음 댓글들은 참 가관이죠 ㅋㅋ 일단 까고보니까 노답들임..
일단 그냥 까고보는거죠.. 날나가는놈.... 정이랑 생각도했겠다... 다 부러운대상...ㅋㅋㅋㅋ
답이없음요!
이미지 상할까봐 겁먹고 5 내놓을거라고 샹각했나보죠...
이 했다던데요... 그럼 신고를 했겠죠. 미쳐다고 박을 할까요. 물론 협박도 비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