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나이 스물 중반 넘어서면 몸이랑 신경써서봄...
여자도 평소에 스쾃 하는게 중요하지만,
남자도 스쾃 안해서 축축 처진 엉덩이 가지고 있으면 여자들이 별로 안좋아함...
헐.. 남자 엉덩이 왜 봄?
찰싹 찰싹~ -_-? 아.. 쓰고 야릇한데 ㅠ
남자들이 여자 보는거랑 비슷한 이치임...
그리고 남자들이 여자 보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
여기 잠재적 한명 추가요...
당연히 보져 ㅋㅋㅋ 인간이고 본능이니깐 그러하지요...
업된거 봅니다...
뭐야 몰랐던거야? 이거 기본인데 엉덩이 무지보는데...엉덩이 근육이 클수록 기능이 좋다고 본능적으로 판단...
여자도 사람이라서 남자 신체에 관심 갖습니다.(허벅지나 엉덩이 많이들 보죠. 개인적으로 말이죠.)
몇년 전 영화 300 이 왜 성공했는지 모르시나~ ㅎㅎ
D. H. 로렌스의 '집시와 처녀' 읽어 보세요. 영국 청년들의 뚱뚱한 엉덩이에 감을 느끼는 젊은 여성의 시각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뭐! 꼭이런거만 따지지 말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도 꾸준히 하고 노력해가는 모습을 가지도록 해봅시다.
나이가 아직 한창이라고 해서 나이가 들어서도 그렇다고 생각하는건 오산일수도 있죠.
미리미리 건강에 신경쓰고 챙겨간다면....
후에도 좀더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