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다 옷입는건 조금씩 다르지요.

사람들은 작업의 능률을 위해 츄리닝이라고 입혀주길 원하는 듯 하지만 단정한 옷중에서 슈트만큼 편한 옷 없음...

아니면 진짜로 액면 그대로 편한옷 입고 일하고 싶으면 츄리닝이나 등산복 입고 일 할 수 있는 직장에 가라고 생각해주고 싶음!!
맞죠. 슈트만큼 편한게 없죠..
저도 슈트 입지만 정식 슈트는 아닙니다. 세미죠. 우와기만 없을 뿐 ...

바지와 와이셔츠는 일반적인 슈트에 입는것과 동일합니다. 구두도 요즘은 운동화 식으로 편하게 나온게 있어서 ...
물론 겉은 완벽 구두 ... 편합니다..
정장아니면 츄리닝? 스키니진? 등산복? 생각이 그렇게밖에 안되시나요...?
직종마다 조금씩 다르지요..
IT쪽은..편안한 캐주얼쪽이 많은데..
공무원도 넥타이는 잘 안메던데용...
예 일반 회사도 이젠 노타이입니다. 다만 정장은 입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