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호미로 막을꺼 가래로 막습니다...
당장은 형보다 힘이 약하니 맞고 있는다 쳐도 진심으로 반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게 마음 깊이 상처로 남게 되면, 나중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가족끼리 싸우고 나는 집들은 거의 폭언과 폭력에 원인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님도 부모님도 마음이 여려서 그런듯 하시네요.
한번 제대로 결판지을 생각을 안하시고 계속 미루는듯 저희 아버지는 저 고쳐볼려고 제가 잘못한 만큼 당신을 때리라고 야구 쥐어주셧죠.....
정말 고쳐볼 생각이시라면 이제 눈밖에 나면 아웃이다 라고 정확히 말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니같은 애 안받고 호적판다 올 생각하지마라.. 그리고 쫓아내세요.. 진짜로 돈도 주지말고 그럼 알아서 기들어올겁니다. 진짜로 살면 버리세요 그게 답입니다. 살다가 군대가서 정신차리거나 할겁니다. 그런 쪽애들은 자기가 가진 생각을 고칠 생각조차 안합니다경함해봐야 정신차리죠..
증조할아버지 한번 만나뵈면 올바르고 착하게 살텐데^^
아주지게 맞아본적이없나보네요..
흘리면서 하루종일 부들부들거리도록 몸에 공포가 각인되도록 안쳐맞아봐서그래요...
맞아봤자 뭐...님 글들을 읽어보니 그냥 그정도로 못거면 포기하십쇼...
파출소에서 연락오면 진짜로 연끊는다고 하십쇼...
음.. 대인배는 모르겟네요.. 착하다고는 많이 듣긴 하는데 가끔 삐뚤어지면 답 없어요.. 저도 ㅋㅋ..
글 내용에 저사람도 다른 형,여동생 들 패밀리가 다 저랑 친해서 마지못해 친한척 해주는거지 그 패밀리 없으면 걍 쳐다도 안볼검다..
이득이나 도움은 커녕 피해만 주는 부류인데, 솔직히 저라면 진즉에 생깠을 것 같아요....
손님으로 대할땐 손님이라 어쩔수 없엇는데 지금은 패밀리에 속해잇는 한 사람이라 쩝..
알고보면 둘은 친해질수 있는사이 성향이 전혀 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