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클레멘타인..
그래도 왠만한것들은 7점기준으로보면 도움되여 판단하는데 있어여 ㅋㅋ
전 공포물 주로보는데 평점으로 보면 안됨..ㅋ
잔인해서 싫어하는사람들이 0점주고 그래서.. 5점이하는 진짜 누가봐도 안봐야는건데 6점대라도 보고 판단해야하는 장르가 공포물..
커뮤니티는 대부분의 자료가 그닥...
네일는 피하는 게 답..
기자,평론가 평점만 봐요. 보고 짜임새 있다 하는 영화는 7점 이상이더군요..
어디서의 평점보다 차라리 영화게시판 글보고 가는게 더 좋더군요..
한국영화 아닌 외국영화들은 그냥 imb 싸이트 평점 보거나 비평가연합 평점 등등 찾아보시면 괜찮아요..
거기는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일점 이나 10점 폭격 하는 너무 많아서 짜증..
저는 정직하게 평점을 남깁니다만 남의 평점은...특히 개봉초....
평점이 아니라 그 평점쓰면서 같이 쓰는 댓글 잇자나요..?
그거보면알아요. 정말 재밌게 본사람은 댓글도 정성스럽게 쓴사람인데,
테러하는사람은 거의 무성의하게씀...
어디까지나 자기만의 개취를 존중해줘야하는 경우도 종종생기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