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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팁들

오랜만에 TV 보면서 맥주 한잔

그냥 맥주 맛 나는 음료라고 한 이야기가 들은 것 같은데 맛이 없다는 소문이 많이 들리기도 합니다 .그냥 더 보태서 국내 맥주 먹는 게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노래방 가서 먹는 무알콜 음료 맛이 나기도 한다는데 가성비로 따지면 웬만한 국산 맥주 보단 낫다는 이야기도 있고 맛이 덜해서 승부한다는 것도 있고 잡히 맥주도 마시는 건데 자기만 생각하며 즐겁게 마시는 게 좋겠죠.


부담 없이 먹기에도 정정하기도 하고 맥주가 내 맥주 맛 발포 주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만년 전에서는 아직도 냉장고에 모셔놓고 있는 술 중에 하나이기도 하네요.


한 제조 공정을 돌리다 보면 몇 퍼센트 수준 서 딱 정전된 채 그대로 출고 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거의 안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맥주랑 포즈랑 차이를 느낀다면 그냥 기분 탓이 수도 있는데 맛이 거의 차이가 없어요.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한 맛이 나는 맥주도 있던데 어느 나라 껀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모든 수를 다 끊고 맥주만 마시는데 그 중에 마시는 것도 있기도 하고 근데 이거 먹어보면서 안 마시는 맥주 3개 정도 추가되었네요.

예전에는 자기 전화 맥주 1캔씩 먹고 자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배가 불러서 그런지 잘 안 먹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했어야 만난 것도 아니지만 가끔 주말에 잠자기 전에 예능 방송 보면서 맥주 1캔 마시는 것도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