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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팁들

출연자는 그나 누구 말곤 없는것?

소속사가 가이드 역할을 했든 어쨌든간에 결정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절대 하기 싫으면 고작 진짜사나이에 출연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연예인도 때려 치울 수 있는거죠.
소속사와 출연자간의 줄다리기에서 소속사가 월등한 갑의 위치에 있을법한 출연자는 그나 누구 말곤 없는것 같네요.


위에 그를 언급하셨던데 소속사의 입장보단 남편 유의 의견이 더더욱 그에게 중요하게 작용했을것 같습니다.
이유은 그의 의견이 결정을 판단함에 있어 중요하게 작용했을것 같고 헛소리이신데요.
강압적으로 시켰다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가진 않았을 수도 있다 머 그런 건데 상상력이 풍부하시네.?


군대를 자발적으로 가는 인간이 어디있남..
남자도 꺼리는게 군대인데, 남자도 절반은 군대 가기 싫을걸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누구나 고민해볼 만한 문제이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 종이로 탈 만한 정답이 없는 상황이네요.
이제는 누구라도 다 그렇게 생각해본다면 아무래도 꺼려 한다는 건 당연하게 보여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나라의 의무이기 때문에 누구나 걸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물론 당연히 가야 할 일이지만 그렇지 않은 일도 가끔 생기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는 건 해답 였기 때문에 나라에서 해야 할 일은 당연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