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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집에서 음식을 해 먹는 것도 나름대로 즐거움

집에서 음식을 해 먹는 것도 나름대로 즐거움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자주 해 먹는 것만으로도 언젠가는 약간 귀찮음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끔은 나가서 먹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어느 정도 거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자주 나가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가까운 데에 먹을 만한 식당이 많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수 있을 겁니다.


어디서 먹어야 할지 모르지만 일단 지금은 배불러서 좀 더 기다려 봐야겠네요.


오늘은 왠지 돼지국밥이 땡기는 하루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 한다기보다는 자주 가는 식당 2 한정되어 있다 보니까 어디로 가야할지 이미 정해 넣고 나가기 때문에 일단은 자주 먹는 것으로 치면은 돼지국밥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 동네에는 돼지국밥집이 많이 있기도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는 것을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한번쯤은 더 가야 된다는 생각으로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가끔 퇴근하고 늦게까지 마치게 되면은 수육백반 에다가 소주 한잔 하면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자주 마시는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좋은 하루를 마감하는 기분이기 때문에 적당하게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