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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그동안 하지 못했던 취미 생활 위주로 ~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아서 그래도 운동은 하지 못했던 일들을 정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하루 정도는 나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아니고 내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취미 생활 위주로 시간을 한번 가져 보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취미생활로 예배 어떻게 할 건 없지만 이왕이면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다든가 최근에는 등산을 좋아해서 산을 자주 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메일 산에 갈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에 주말을 이용해서 가끔가 보냈는데 한동안 일이 바쁘다 보니까 저도 등산도 못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등산에 대한 흥미가 점점 일을 하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아예 안 가는 것도 아니고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가는 것이 등산 하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는 것인데 한동안 볼만한 영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참외 요즘 들어서 나름대로 볼만한 영화가 많이 개봉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서 시간이 나는 대로 극장에 가서 한 편씩 보냈었는데 한동안 일이 바쁘다 보니까 영화 보는 것도 한 자재 하게 된다 기 보다는 못 가게 되더라구요!

이런 일이 자주 생기다 보니까 주말이 아는 것보다는 주말에는 그냥 집에서 잠이나 자고 휴식을 취하기 되는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오늘은 이러한 일들을 정리 좀 해 보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취미활동 위주로 정리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은 날씨를 바람에서 가을이 오면 등산을 자주 가야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그의 맞도록 실천하도록 예약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쯤 에나 시간이 된다면 근처에 극장에 가서 영화 보는 재미도 좋은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