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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내일 시간 남는데 알리타나 볼까나!

최근에 알리타 놓은 영화가 개봉했는데 오전에 내안의 그놈 보다가 보고 알리타 저녁 타임 거 봤는데 우려했던 스토리 또한 전혀 문제 삼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지방이라 그냥 일반관에서 봤는데 CG만으로도 괜찮게 보여 주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일반관해서도 눈호강 하며 잘 봤으니까 아멕 어려우신 분들은 그냥 일반 관해서 봐도 될 듯 하더라고요! 영화가 박진감 넘쳐서 4dx도 괜찮을 것 같은데 3D 보신 분들 계시면 효과라 맞을 괜찮은지 글을 한번 읽어 봐야 겠네요.


롯데시네마 슈퍼에서 3D로 봤는데 화질도 괜찮고 어지러움증 하나 없이 재밌게 잘 봤습니다. 3r 기타를 내일모레 신나로 예매했는데 처음에는 1리터는 안 보려고 했었는데 예고편으로 보면 쉬지도 그룹 별로일 것 같았는데 연출이 괜찮았던 모양입니다. 조금 잔인한데 액션도 괜찮았고 알리타 쉬지를 별로라고 하신다면 글쎄요!! 눈이 매우 높으신 것 같아서 무조건 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제가 시지 쪽에 높은 점수를 주는 부분은 1리터의 표정이고 처음 볼때에 눈이 커서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보다 보면 그냥 사람 같아요.


눈이 없다기보다는 그 분야에 발달 하다 보니 이제는 더 수준이 높아지고 가는 것 같더라구요. 그림 좋다고 재밌는 건 아니다 보니까 그냥 게임 같은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연출을 이야기하는 건데 표현을 밟아 잘 나타내 쓰면 재미있었겠네요.


막장 연출 보다야 사람답게 움직이는 훨씬 연출이 좋은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다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