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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팁들

나중에 메인보드 변형이라든지!

케이스에 하나 박혀 있긴 한데 니퍼가 없어서 못 뵈고 그냥 8개중 일곱 개만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스탠드오프 하나 부족해도 상관 없을 줄 모르겠습니다. 작용을되는데 나중에 메인보드 변형 이라든지 문제가 생길 수 있을지도 걱정되구요!


잘 보충해 주면 좋겠지만 하나 둘 못 했다고 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손톱깍기로 돌릴 수 있을 겁니다. 그걸 생각 못 했는데 다시 한번 보내 알람 2가 안나기도 하네요. 무거운 쿨러 사용 해서 기판 헤어져 버리는 경우도 생각에 봐야겠지요.


하나 모자라는 건 딱히 힘을 받지 않은 곳에 비워 두었을 것입니다. 조립시에 정차 가다가 문제가 없다면 CPU 쪽이나 램장착 부근 아니면 다시 재장착 않은 곳에 크게 힘을 받을 것은 없고요!


내 파워 메인 케이블 조기에 장착하거나 제거할 신경쓰이는 정도이지만 벽에 있는 거 뺏어 제대로 세워두고 나중에 깜빡하고 힘주다가 불상사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보내 할 때 일 있으면 조심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