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팁들

만약에 안전부트이었다면 os type 표기되어!

아무래도 얼마 전에 CPU 관련해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2700x에서 3600x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화면에서 몇 번 정도 기다렸는데도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부팅할때 팬이 몇 번 돌아가더니 그 이후로는 괜찮아지고 현 상태로 계속 유지되고 있는데 CPU 교체 나 메인보드 교체는 윈도우 새로 설치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바이오스조차 들어가지 않고 화면이 계속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고 해 보세요. 그럼 바로 해결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정 하는 것은 uefi 설치했던 것이라 판단하는데 하드웨어 변경 secure boot 안전 부트 옵션을 사용 안 함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바이러스 메뉴에 보안 부분에 있더라고요.

만약에 안전부트이었다면 os type 표기되어 있는 경우 other OS 등으로 선택하면 될 겁니다. 참고로 바로 바이오스 진입 시 불가하다면 설치디스크로 부팅 설치화면에서 좌측 하단에 컴퓨터 복구 메뉴에서 PC 초기화 그리고 고급옵션 uefi 펌웨어 절정으로 진입 해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테니 처음에 구동시간 최대값으로 두는 이유는 메인보드에 저장한 살짝 값을 불러 오기 전에 사전 동작으로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데 이러한 동작이 필요한 이유는 예를 들어서 튜닝 팬이 있다면 처음에 구동전압으로 회전시키지 않고 설정값으로 동작시 팬이 돌지 않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장 값을 불러 오기 전에 최대값으로 고정을 시킨후 설정값으로 동작 시키 10의 구동에 이상이 없고 시스템마다 사전 동작이 짧게 그리고 비교적 긴게 있습니다. 어차피 초기화 하면은 그냥 설치하는 것 같은데 새로 설치 한다고 해서 사용했었는데 이후로 인텔 만 쓰다가 라이젠 2600으로 쓰다가 그리고 3600으로 넘어오니 저래서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