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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팁들

요새 종류가 많은데 LED 들어가는 것도 있으니

점검 한다고 만지다 보면은 실수로 고장내는 경우도 있는데 아무래도 이번에도 걸 잘 부분만 부서진 거 보면 사용하는데 있어서 지장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픽카드 무거워서 맞을 염려가 있다 싶으면 지지대 하나 맞춰 주면 될 것 같은데 요새 종류가 많은데 LED 들어가는 것도 있으니 적당하게 맞춰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 걸세 말하는 건데 그건 또 저도 딱히 문제 되는 건 없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글쎄 말하는 거면 그게 그래픽을 단단히 고정시켜주는 용도가 아닌 대중이라든지 힘을줘서 뺄때 빠지지 말라고 한번 잡아 준다는 그런게 느낌이더라구요. 고성능 그래픽카드 방열판 인터쿨러 따른 모델대비 많이 듣고 전부 경우 밑으로 처지지 않도록 받침대 하나 빠져 주는게 더 중요할 것 같더라고요. 슬롯 2개 메인보드 4기가 곱하기 2 쓰고 있는데 그게 아닌 8기가 곱하기 1 하면은 딱히 문제될게 없을 것 같고 메인보드 바꾼다고 성능향상이 나오는 건 아니니까요.




메모리가 부족하다면 슬롯 메인보드 변경해서 메모리 추가 보다는 16 * 2가 정도로 고생하는게 기존 램을 처분하는게 괜찮을 것 같기 때문에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아무래도 컴퓨터 만지다 보면 미안한 실제로 어느 한 부분을 부셔 먹기도 하지만 다음부터 안 그러면 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