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이라는게 아무래도 어느정도 개인에 따라 바라다본 아시가미 다르고 정숙성 이렇게 보자면은 녹투아도 생각해 보게 되는 것도 있는데 이래저래 비슷한 쿨링에 좀 더 소음이나 딥쿨 이런 것도 알아본다면 나름대로 정렬해 볼 만한 것들이 있더라고요. 마초 RT도 비슷한급이긴 한데 1편이랑 10배 출연 민감한 수도 있고 솔직히 컬러 여러 개 있기 때문에 비슷하다면 아마 수냉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세이프가 CLC 280에 아틱쿨러 따로 가면은 부담 안 되게 얻을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굳이 공랭 고집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하이엔드 가더라도 공랭보다는 수냉이 좀 더 좋은 점이 있지 않나라는 이야기 더 들려 오는 것 같고 이에 겜맥스 커버할 수 있을 정도까지 공냉 쓰는 건지 차라리 수냉 쪽으로도 생각해볼만 하고 과거에는 수능이랑 공랭 경계가 확실해서 공랭 썼지만 지금은 SSD처럼 수냉도 착해져서 생각해 볼 만 하지요.

수냉쿨러 두 가지로 나누는데 터지는 수냉과 터질 수냉 또는 소금 두 가지로 바라다보면 저소음 고정식 분리할 수 있고 괜히 이래저래 알아보는 것도 아니겠지요.

사실 수냉이라는게 저소음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 제법 있는데 설치하고 라디 펜이랑 펌프 소음 때문에 어느 정도 소리가 들리는 것도 있는 것 같다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공랭 장점이 많은 것도 있고 일부 일체형수냉 AS 기간이랑 보고 펌프가 오래 가더라도 호수에서 누수 되면은 쇼트나 버리는 컴퓨터도 있지요.

소음 면에서는 공랭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온도 풀로드에서 몇 도부터 정도 차이가 날까 온도 차이가 컴퓨터 성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지만 미미 할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공랭도 케이스 배기만 잘해주면 성능차이는 더 좁혀질 거라고 생각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게 좋다 되게 좋다 따지는 것은 아무래도 개인이 바라다 보는 시각에 따라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