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팁들

다만 색이나 밝기 표현 정도에 따라 모니터도!

hz 조금 낮게 모니터 알아보는 것도 있는데 오히려 디자인쪽으로 모니터는 hz 적으로 많이 살펴보게 됐는데 사무용 이면은 고 헤르츠 주사율 필요 없는게 맞는 것 같고 다만 색이나 밝기 표현 정도 신뢰도에 따라 모니터에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사무용이라고 해서 고장 안 난다고 할 순 없지만 SSD 메모리 8기가 이상이면 작업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고 사양은 이래저래 찾아본다면 간헐적으로 멈추거나 꺼지는 것에 대한 불만이 높은 것도 느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모니터를 본다면 27인치 이상으로 플리커프리 가는게 좋아 보일 것 같고 주사율이 높으면 눈이 필요해진다는 이야기 되어 있는데 눈에 전달되는 비슷해 정보량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에 조명 밝기 라든가! 로우블루라이트나 플리커프리 안티 클레어 같은 거 신경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사율이 높으면 눈이 피로해진다라니!!!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모니터밝기면 몰라도 주사율이 눈의 피로를 상관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이케어에서 주사율 나오지 못하는 이유인데 저 주사율 때문에고 주사율이 전달되는 경우 비세 정보량이 많아지면 전달 속도가 빨라지고 그게 무서운 이야기인지 알아본다면 전달되는 빛 정보량을 받기 위해 눈에 받는가! 분석도 그에 따라 가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이야기 되어 있더라구요.




물론 모르겠지만 직원들이 알아서 자신들의 사용할 컴퓨터를 어느정도 조르게 보는 경우도 있을 거고 그렇지 그런 거 안 맞춰도 다 알아서 하면 가끔 도매로 나가야 할 부품 가져와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이래저래 알아본다면 자신이 편하게 키보드 마우스 같은 거 직접 본인이 살펴서 사용하면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3200g면은 게임 포함 웬만한 건 다 돌아간다고 보고 모니터는 플리커프리 기능이 있으면 굳이 144hz 모니터 아니라도 잔상은 없을 겁니다. 아무래도 회사에서 노트북 정도 잘 노는 걸 보고 난감해 했었는데 이렇게 노트북을 거부 하는 경우도 있고 아무튼 너무 컴퓨터가 후져서 늘이는 것도 못 쓰는 경우도 있지만 부팅하는 것만 해도 세월이 많이 걸린다는 농담 식으로 얘기하는만큼 무난하게 일하는 있어서 작업을 하면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