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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팁들

얼마 전에 새롭게 가져온 CPU 쿨러 연결해서~

어떻게 보면은 씨피유온도가 내려 왔다가 올라갔다가 그러는 것 같은데 새롭게 가져온 CPU 쿨러 연결해서 cpu 란 쿨러를 밀착을 제대로 안 되어서 그런 건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했다가 다시 전압 걸었어 다시 가려고 하니까 안 그러던데 자재 쿨러팬 소리가 아니라고 보고 파워편 소개를 가능성이 있더라고요.

파워가 무슨 제품인지 모르겠지만 저소음 형이거나 하이브리드 타입 아니면은 아이들시라도 800에서 1,000 RPM이 정도는 것도 있습니다. 문제는 파워서플라이 팬이 고장이 난 상태 같은데 둘 다 안 놀면은 느리게 돌다 빨리돌다 하기도 합니다.




그때 베어링 고장이면 베어링 소리까지 합쳐져서 안 들리고 소리가 갑자기 크게 들리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확인방법은 파워 편하네 면봉 같은 걸로 편을 멈추게 하고 작동에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무상 기간이 있다면 AS 보내고 지났다면 파워편 교체해 주면 됩니다.




120mm 팬 가져와서 바꾸면 되는데 중요한 건 파워를 분해해서 편을 들고 나 그러면 되겠지만 패는 되게 입힌 타입이고 선 가닥이 두 개인데 이래저래 검색해 보면 입힌다 220mm 팬들이 좀 있습니다.




그것들을 가져 와서 교체해 주면 되겠죠. 헤드타입 미니핀이면 그냥 기운내고 혹시 납땜 처리 된 것도 있다면 현관에 선을 잘라서 이어주고 절연처리 하면 된다는 거지요.




관련해서 이래저래 알아보다 보면은 나름대로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고 혼도 관련해서도 집중해 본다면 어떻게 온도를 내릴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팬이 돌아가면서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우선 파악해야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