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쿨링팬은 성능을 보고 찾아 보게 되는데 케이스에 많이 투자하는 것 같지만 녹투아 가성비 면에서는 아티 아티 건 특정 RPM 고주파 쿨러 프레임 깨지는 경우도 있는데 AS 관련해서 알아보시면 되는 부분이고 이메일 선택한다면 차라리 케이스를 교체하거나 케이스를 장만하고 거기에 달려있는 패널분리 해서 쓸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은 팬이 많이 주는 케이스를 보면은 10분 지리 별로이긴 한데 괴담 넘겨 주는 것도 있고 LED 팬들도 상태 보면 그다지 좋다고 하긴 뭐 하는 경우도 있지요.

예전에 PC 꿈에 본다고 이것저것 들려 본게 몇 개 있었는데 다 별로였고 기본 패널 성능을 둘째치고 소음이 거의 없어 조용하게 나도 하지 별도로 장만한 팬들은 소음도 저항 달거나 바이오스에서 조절해 주지 않으면 시끄럽고 바이오스에서 조절하면 팬속이랑 손만 줄어드는게 아니라 LED 광량도 줄어들고 LED 1 2 죽으면 팬이 그렇게 안 보이는 것도 있더라고요.


전면과 후면에 있고 상단은 뚫려 있기만 해도 되는데 소음이 따르겠지만 풍량 어마어마한 쿨링팬을 장착하지 않는 이상 상단에는 한두 개 추가 달아도 온도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곳 알고 싶으면 뜨거운 공기가 모이는 상단 뒤쪽 한 개만 바라보는 것도 괜찮지요. 케이스는 작년에 컴퓨터 고정할때 마이크로닉스 m400으로 해서 나름 사용하고 있는데 좀 더 생각해 보면 작년에 4시인 한 단계 아래 걸로 가고자 하는 아쉬움도 있었고 이래저래 여러 가지 생각해본다면 상단 뒤쪽에만 정착하는 것도 고려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고장 난 것도 더 내고 상단 뒤쪽에 것만 근근히 돌아가고 있는 거라고 보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