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오래 된 건가 4년 좀 넘었나 싶은 생각도 드는데 요즘 들어서 컴퓨터 상태가 좀 헤로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조립 컴퓨터 생각해 보게 되는데 어느 쪽으로 가야 될지 오프라인 쪽으로 가야 될지 생각해 보게 되지요. 보통의 경우 다 나와 같은 데서 부품별로 알아보고 온라인으로 부품 장만해서 택배로 같고 아니면 직접 매장에 가서 방문수령 하는 방법 등 그렇게 해서 직접 조립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드디스크 같은 경우 택배로 오는 경우 조심해야 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방문수령 하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CPU는 라이젠 3600x 괜찮은 메인보드 조합으로 가면 되고 그래픽 카드는 1660 Super 괜찮은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하면은 눈을 가는 것도 괜찮지요. 오버클럭 안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걸 선호한다면 무난하게 가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조립을 직접 하는게 요즘은 능력자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조립 후 택배 받은 것도 불안하고 박스 있어야 한다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알아봐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운동 내 컴퓨터 가게 들어가 보면 조립하는데 어느 정도 달라고 하기 때문에 직접 못 한다면은 한번 물어보는 것도 괜찮죠. 얼마 달라고 하는지 수냉인 경우 조립할 때 좀 더 추가되는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 관련되어서도 알아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립 못 한다고 해서 들고 가는 것도 방법이 있긴 하지만 무작정 들고 가면 안 되고 미리 사전 조사를 잘 해야 된다는 겁니다. 물론 조립하기 전에 동네에 있는 수리에 가게 알아본 다음에 전화 돌려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것이 무난한 방법이죠.
근데 요즘은 영상 같은 것들이 잘 나와 있어서 부품별로 영상을 보면 어떻게 조립 하는지 충분히 스스로 조립해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많이 인터넷에 컴퓨터 조립에 관해서 정보들이 많이 정리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