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컴퓨터 교체 하는 것 중에 일반하드디스크 나 SSD 그리고 메모리 그래픽카드는 누구나 쉽게 교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계단 쪽으로 다른 부품은 난이도가 있어서 몇 번 해 보는데 컴맹이라 면세로 조립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지요. 윈도우 정품도 어느 정도 나와 있고 메인보드 고정된 윈도우 운영체제 애도 있고 원래는 이런 건 거래하면 안 되지만 어차피 정품 이니까 평생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보면 되겠죠.

보통 개인이 사용하는 컴퓨터는 한번 저를 위해서 계속 사용할 건지 아니면은 부품중에 교체할게 있나 싶어서 업그레이드도 생각해 보게 되는데 CPU 메인보드는 세트라고 보면 될 거고 영상 보고 조립 하는 거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어릴 때 과학상자 조립 하는 거랑 비슷한데 일단 부품 결제할 때 CPU 메인보드 그냥 통째로 새로 조립하는 거랑 비슷하고 나머지 부품들을 띄우고 볶고 하면은 조립이 되는 거지요. CPU AMD 3000번대 메모리 8기가 SSD 용량 500기가 좀 교체하고 그래픽카드 장착 하면 되는데 윈도우 10 설치 하면 메인보드가 그대로라서 알아서 정품인증이 되어 있을 겁니다.


메인보드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고 CPU 교체하고 그래픽카드 rx570이나 2070s까지 교체해 주면 되고 SSD 또 달아주고 메모리 16기가 정도 생각해 보면 되겠지요. 메인보드 같은 경우 젠2 인식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면 되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같은 거 보면 좀 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따라해보라고 한다면 영상 보면서 시도해 보는게 그나마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