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 주위 친구들이 알던 사람이라..
첫사랑이 주위 친구들이 알던 사람이라..
귀에 가끔씩 원치않아도 들어오는데.. 결혼한지 꽤 되었네요.;;
인연이 또 찾아올 겁니다. 힘내세요~
붙잡아 주길 바라는 마음 + 완전 정리..
전 전 여친이 이미 결혼..
결혼전에도 만나서 밥을 냠냠..ㅋ
그나마 연락이라도 주는가 보군요..!
전..일년을 먹여주고 재워주고..입혀주고 하다못해... 처형될 사람까지.
똑같이 먹이고 입히고 사주고...취직까지 시켜주고 나니...!
원망 실컷듣고 헤어짐 당했습니다.
그것도 문자메시지 두개로 헤어지자....!
6월4일에 그랬으니..이제 두달 좀 넘었군요..!~
나 때문에 그 동안 고생 많았는데...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라.......하고...멋지게 보내주세요.
잘 모르는 구면, 혼자 지금 쌩쑈를 하고 있는거지. 룰루랄라 좋아하면서, 뭘입고 나갈까, 어떤 자리에 나올까,
꿈에 부풀어 있을텐데. 시간 낭비하지말고, 얼른 다른 만드세요.
웬지 상황이 머리속에서 떠오르네요 ㅠㅠ 성공하세요.
연락해서 본다는 이야기 하는 상대의 심정이 이해가 안되네요...
동감입니다.
이 의도는 둘중 하나인것 같네요.
정말 싫어해서 복수같은 개념으로 글썼거나,
잡아달라는 식의 질투심유발? 을 하려는 것 같네요.
그런거 아니고 그냥 본다고 잘 돼라고 본인 마음 정리 하는걸 수도 있죠.
안좋게 헤어진 것도 아니라니 복수도 아닐테고, 질투심 유발을 선으로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저도 저분들은 너무 한국드라마를 많이 보신듯.
헤어졌는데 본다고 굳이 말하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이미 정리 끝난건데요?정말 마음 떠났으면 연락도 안했겠죠.
추가적으로 돼가 아니고 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