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97년쯤 아버지 회사 컴퓨터 교체하고!
8비트 spc1000 이거 그때 소프트웨어 대상 게임이 바로 떨어지는 외계인 받아 먹는 게임이었다는...
저도 대우거 였는데 8비트 다음에 나온건데 이름이 가물.. 그다음이 xt , at , 286 요렇게 넘어갔져 ㅋㅋ
그당시 5.25 인치 2개 넣었는데 가격만 해도 어마어마했는데.. ㅎㅎ..
90년대초반 CPU는 기억 안나고,
램 1메가, HDD 40메가 였었네요..
286이었고 삼국지3 까지 돌아가고 무장쟁패 1까지 돌아갔죠...ㅎㅎ
99년말인가 2000년 초반에 조립컴이었는데 ㅋㅋ빅빔BX보드에 셀러론 366에 64램 40기가 하드 S3 3d trio 그래픽카드 꼽고 별걸 다 해봤네요..
스타랑 포트리스 크아 까지 한거 같네요.
중간에 그래픽카드를 리바 TNT m64로 업글해본듯 그러고 나서는 어디서 자꾸 줏어다 쓰다가 지금은 AMD 패넘2 4x 810 데네브 4기가램 GTX750 까지 왔네요..
SSD는 노트북에 양보하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못하는겜없고 만족하고 쓰는중이에요 ㅎ..
91년도, 286이었어요. HDD 40기가, 램 1메가, dr-dos, 5.25"하나 3.5"하나. 당시만해도 혁신이었죠..ㅎㅎ
군대가보니 XT에 하나워드쓰고 88키인가? 펑션키 우측에 10개 있는거 그걸로 워드 다 치고 그랬죠.
4벌식 타자기도 있었고..
전 97년쯤 아버지 회사 컴퓨터 교체하고 하나 집에 들고왔었죠..
os가 도스였는데 도스사용법을 몰라서 오셀로와 페르시아의왕자 같은 게임만 했네요 ㅎ;;
넘는걸로 기억.. 돈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