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기본적으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사양을?

하늘과다리 2016. 4. 9. 16:55

기본적으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사양을 가지고 기준을 둡니다.

 

 

 

 

그 다음에 자신의 사양의 벤치마크 기준으로, 다른사양의 벤치마크를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추 맞아 떨어지면서, 가격과 성능차이도 어느정도 예상이 됩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한번에 되기 보다도, 여러 컴퓨터를 접하면서 쌓이면 더 정확하게 성능이 예측이 되죠...

 

 

 

 

나와나 누리같은데 보면 메인보드나 CPU들 각종 성능과 종류대로 볼수있고, 설명도 볼수있어요..

ㅋㅋㅋㅋ 정말 전설적인 이름 나오네요.... 우리나라 PC통신의 역사를 10년 이상 앞당겼다고 하는 분... 그거 받으려고 17시간 걸렸던 걸 생각하면... 크크

 

 

 

 

급생 실행을 위한 메모리 확보 파워만 저용량, 뻥파워 아니면 될듯...

무얼 하시길래 버벅이시는진 모르겠지만, 충분히 현역이고 놓아줄 단계는 아닌거 같으세요.

컴퓨터 내부청소랑, 최적화 프로그램 써보시고, 여건이 된다면 포멧도 한번 해보심을 권해드려요.

그래픽보다는 SSD 없으시면 먼저 달아 보시구요.

 

 

 

 

 

280x 호환 다 되네요. 케이스에 장착되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280x 3팬일 경우 카드길이 지원 안되는 케이스들이 종종 있습니다.

 

 

 

 

 

 

벅일 사양이 아닌데...원인 찾아서 해결 못하시면 그래픽 카드 사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현상 또 발생합니다..

부품이 좋아봐야 쓰는 사람이 똑같으면 언젠간 그 현상 그대로 폭격 합니다..

일반적인건 별 문제 없느데 게임하는데 좀 버벅여서 새로 사려구 합니다.
그리고 파워는 500d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워교체까지 하려니 ..크윽 ㅜㅜ 

감사합니다.

 

  

 

 

뭐! 특별하게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나 작업을 하지않는이상은 무리하게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은 나는 돈이 많다! 라고 하면은 뭘하든 사고 싶은데로 사면 되지요. 자기돈인데 누가 뭐라고 하나요. 어째든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할것중 하나가 바로 호환성인데 서로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있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