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인간의 도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하늘과다리
2016. 9. 20. 05:42
개인적으로 크게 일을 벌릴 건 아니고 언 해프닝과 유언비어를 통해가 진짜 노리는게 뭔지?
타임이랑 사실관계 정리해서 보여드리려구요..
혹시나 그걸로 '새'에 대한 맹목적 믿음이 깨지신다면 '차악을 선택해야하는 이유'까지 진도가 나갈 수도 있겠죠..
여담으로 2년전 어머니를 전?실킬 때의 컨셉은 "어머니께서 사랑하시는 귀여운 손녀가 살아갈 세상을 바르게 바꿔주세요"였고 직전에 생각을 바꾸셨습니다..
인간의 도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몇사항에 대해서는 변하십니다..
저도 잠깐 얘기를 시도해봤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니가 뭘 안다고' 였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치는 사람을 피곤하게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한식당만 찍었는데 몇가지 안때문에 손해를 엄청 보셨어요..
그 후로 이젠 다른 찍으시더군요! 근데 아버지는 그렇지 않으시지요..
특히 말은 학교 선배라고 편들어주는게 너무 과하더군요..
두분 이야기하실때면 옆집에서 시끄럽다고 민원들어옵니다..
설득이 아니라 강요가 될 겁니다..
어르신에게 강요하는 건 아무래도 좋을 게 없겠죠..
타임이랑 사실관계 정리해서 보여드리려구요..
혹시나 그걸로 '새'에 대한 맹목적 믿음이 깨지신다면 '차악을 선택해야하는 이유'까지 진도가 나갈 수도 있겠죠..
여담으로 2년전 어머니를 전?실킬 때의 컨셉은 "어머니께서 사랑하시는 귀여운 손녀가 살아갈 세상을 바르게 바꿔주세요"였고 직전에 생각을 바꾸셨습니다..
인간의 도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몇사항에 대해서는 변하십니다..
저도 잠깐 얘기를 시도해봤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니가 뭘 안다고' 였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치는 사람을 피곤하게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한식당만 찍었는데 몇가지 안때문에 손해를 엄청 보셨어요..
그 후로 이젠 다른 찍으시더군요! 근데 아버지는 그렇지 않으시지요..
특히 말은 학교 선배라고 편들어주는게 너무 과하더군요..
두분 이야기하실때면 옆집에서 시끄럽다고 민원들어옵니다..
설득이 아니라 강요가 될 겁니다..
어르신에게 강요하는 건 아무래도 좋을 게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