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용어를 거창하게 쓴거는 없어도~

뭐 전문용어를 거창하게 쓴거도 없어뵈는데 댁이 이해를 못한거고 리플보면 대체로들 다 이해한거같은데..

이분은 전문용어 남발하는데 결론은 별로 없어요 =ㅇ=;

 

영화때도 이야기 했는데 전문용어 써데길래 찾아보면서 이야기 해봤는데 결론은 영화가 최고다....

부도 영화하자고 했던 분임...

 

 

 

 

KBS 1TV <TV, 책을 보다> 에서 소개된 오구마 에이지 교수의『사회를 바꾸려면』 편에서 본 내용들을 전하고 싶었는데 전달이 잘 안된것 같습니다.. ㅜㅜ

 

 

 

 

필력이 후져서 대의의 한계라..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안가는 주제인데요...

 

 

 

 

인의 한계겠지요. 그게 어떻게 주의의 한계가 되는지 궁금해지는 문제입니다...

 

 

 

 

 

 

사회를 바꾸려면 점진적으로 사회의 수준을 향상시켜야하고 기술변화에 맞춰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겠지요...

그러려면 되려 "행동"보다 "지식"이 훨씬 중요합니다. 지식은 인간을 합리적으로 만들어주는 성향이 어느정도 존재하니까요...

상황은 몰라서 소설을 써보면 문제 발생 - 시민들은 대표자들이 제대로 처리할것이라 믿음 - 권에선 기업과 쿵짝맞춰서 처벌없음, 해결책 없음 - 시민들 빡침- 시위- 권에서 시정하기 위해 노력함..

이런 분위기?

 

있다가 밥먹으로 가야것네요. 이제는 점심시간이구나!! 냐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