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뻔한 거짓말을 해대다니!!
하늘과다리
2016. 12. 30. 17:26
설마... 원래 사귀던 사이였는데,
한사람이 이젠 여자를 사귀겠다고 커밍아웃(?) 선언..?
남은 사람이 빡쳐서 모에서 일을 만들어 터트림....
너무 나갔나??
당연히 사수가 미친놈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이가 강제로 생각을 해줍니까??
자기가 형이고 그냥 어린 친구의 주사라고 생각해서 해주면서 그러려니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누가 내 손을 자기 생각으로 가져간 다음을 생각하게 하면 저 같으면 그 자리에서 죽빵 날리고 반 죽입니다...
사수라는 양반이 어디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했다는게 중요한 점...
설사 그 사수가 일지라도 생각만 안 했으면 누군가에게 욕먹을 이유 없지만 이렇게 신입사원을 했기 때문에 그냥 범죄자가 되는거죠...
약간 무섭네요 ㄷㄷ
뻔뻔하네요. 저렇게 뻔한 거짓말을 해대다니.. ㅉㅉ
사수가 뻥쟁이인거같은뎅..
글에서 글들이 자꾸 빨리 얘기해달라고 현기증난다고 해서 차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 패러디군요.......
에고... 이제는 그냥 적당히 생각하고 사회생활해야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