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중요성을 인식한 후에나 다양성을!

하늘과다리 2017. 4. 8. 00:36

 

 

 

 

 

독재자나 주의자 다른거이나 자동차들이 그런걸 악용해서 나쁜짓을 많이 하저....

다양성은 상호간 "존중"을 기반으로 해야 하는데,

각종등은 상대방에 대한 맹목적 "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죠..

 

상대방에 대한 인정과 존중이 "결여"된 집단을 다양성이라 인정해 달라는것 만큼 비겁하고 이상한 말이 어디 있을까요??

가령 일할때나 공부 같은 상황들을 공격하고 목욕하는 타인의 인권침해같은 이상한 짓을 하는 사람들과 뒤에서 이런 행위를 옹호하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주의조심 자유 다양성인데,

이는 자신들의 인간적 행태를 감추려는 변명들 이죠..

 

다양성 뒤에 자기 개인이나 집단의 부도덕적인 면을 감추는건 같은 비겁한 행동들의 특이점인듯 합니다...

오~ 이런 것 관련 된 책 그런 것 없을까요?

 

사실 법치를 교육시키는 게 최고의 윤리 교육 아닌 가 싶습니다.

인권도 법치하에 존재할 할 수 있는 거죠..

법이 없으면 인권도 없다는 점을 깨우침으로 법치의 중요성을 인식한 후에나 다양성이던 뭐던 논의하는 게 맞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