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내일은 간짜장 먹고 싶은 하루

하늘과다리 2017. 10. 18. 03:45
식사용으로 안주용으로도 둘 다 좋습니다 .뭐가 가장 맛있는 메뉴인지 모르지만 중국집 별로 실력 차이가 있겠지만요.

한 번씩 보면 알 수 있겠죠.식사 후 중 가장 많은 게 잡탕 밥이 높게 매겨져 있을 겁니다.
맛은 좋은데 비용이 좀 다 개성이죠.
해물 좋아하는 분은 팔보채 땅콩 겨자 소스 양장피 상의 식 쇠고기 자체를 선수 뭐든 다 좋죠 자라는 집에서 먹으면 좋을 겁니다.


유산슬에 술 한잔 하면 기가 막히다고 하네요.
안주용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예전에 중식당가면 제일 궁금했던 게 해삼 주스 어떤 거 그 외 어떤데 밥 반찬이라는 게 뭐라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깐쇼새우 정도 맛있게 먹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양장피는 고량주 안주로 좋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네요. 그 중에 시작하면서 냉채요리로 그리고 나서 팔보채 등등 뛰면서 먹는 친구들 이야기도 듣긴 했는데 뭘 먹든 상관없지만 뭐 자기만 술 먹는 게 가장 좋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내일은 간만에 간짜장이나 먹으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