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생닭 한 마리가 있는데 이거 집에서!

집에 생닭 한 마리가 있는데 이거 집에서 자를 수 있는지 모르겠고 보통 손질 되어 있구나 시장에서 큰 칼로 팍팍 치던데 집에서 하기 어렵겠죠.

식칼로 넌 아무래도 뼈가 있어서 식칼로 잘해 싫으면 고생할 것 같은데 그냥 조각 닭 사 줘서 하시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먹고 싶은 마음이 크면 어떻게 더 만들어 먹을 것 같은데한테 유행하던 장미칼 입력 가능하기도 모르겠네요. 피해서 자를 수 있으면 가능할 수도 있고 그게 불편해서 닭볶음탕 따로 4시 있는 거면 하지만 모르겠네요. 아무 소식도 없이 해 봤는데 되던 경우도 있는데 다만 그 껍질의 기름이 많이 나와서 칼질이 미끈미끈 해주더라고요.

그냥 까짓것 안 되면 어디 있습니까? 그냥 해 보는 거지요. 꼭 약하다고 하지만 일반식 식칼로 하시려면이 나갈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연골 쪽만 놀이 시간 손잡이와 가까운 쪽으로만 쓰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조각이 너무 크면 볶음 기술이 잘 안 들어갈 수 있어 반을 할 때 조각내서 다시 볶음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관절에 칼집을 넣어서 손으로 것 가서 살을 분리하고 붙어 있는 살을 잘라내는 식으로 하시면 될 것 같은데 그것도 초보라면 아무래도 위험한 부분도 있고 조심스럽게 때문에 만나면은 다른 요리법을 알아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