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대부분 고기를 어디서 싸소는지 궁금하기도!

하늘과다리 2020. 4. 11. 09:42

집에서 고기 구워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대부분 고기를 어디서 싸오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동네에 따라 다를 끝내 동네 예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서 고기를 장만하는데 있어서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마트 정육점 동네 전문 정육점 아니면 대형마트 정육점 등등 그게 이렇게 구분해 볼 수 있겠지요.


요즘 집에서 고기를 자주 먹게되는데 마트에서만 사고 있는데 집에서 잘못 굽는 건지 고기가 별로 맛이 없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국내산 냉장육만 하는데 어떤 걸로 사 가야 할지 마트 근로자도 삼겹살이 다 입맛에 맞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동네 단골 정육점 있다면 거기서 사면 되는데 아무래도 인터넷 고기 쇼핑몰이 있던데 새벽에 배달해 주는 것도 있더라고요. 아니면은 코스트코 동네 신길역점 대형 식육점 다양하게 있을 겁니다.


동네 마트 정육점 코너에서 구입하는데 인근에 대형마트보다 저렴하더라구요. 고기는 대형마트는 한 돈 같은 속에 있는 하나 찍어 놓고 거기로만 가는데 단골이 되면은 괜찮더라고요.


온라인으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박스로 사서 직접 손질해 먹기도 하지만 은근히 기차는 부분도 있고 아니면은 어릴 때 친한 형이 정육점 하는데 지난주에 국거리 양지한근이 맞지 소잡는날 이라며 육회 1건 받아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돼지고기는 동네정육점 안가 본지 꽤 되었는데 축협이랑 홈플러스 이용하는데 돼지고기는 축협에서 자주 먹게 되네요. 홈플러스랑 맛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고 아니 나는 고기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