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노트북이 어떻게 점유되고 있는지 궁금!
이래저래 노트북 관련해서 알아보고 있다 보면 세계적으로 노트북이 어떻게 점유되고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노트북 시장에 삼성과 LG가 거의 다 자지 하셨나 싶은 생각도 드는데 해외를 나가면 삼성과 LG 노트북 찾아보기 힘들다는 예약이 되어 있더라구요. hpl 노바 넘사벽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자국 기업 일하는 데에서 오는 AS 장점이 어느정도 작용하지 않는 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AS가 좋다고 해서 북미보다 좋다는 건 아닐 거라고 생각되고 노트북은 AS 기간 끝나면 당연히 본인이 다 감당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 나라 메이크 나도 같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국내에서 산다면 말이지요! 외자 내 경우 월드 워런티 전세계 어디서나 as 받을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만 들어오면 재단 로컬워런티로 바뀌어서 국내에서만 as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AS 예 수준이 좋은 것도 아니고 막장 AS까지 가버리니까 그나마 말이라도 통화하고 센터 많은 국산을 쓰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요새 노트북을 상영 대부분 상향평준화 되어버려 굳이 메이커 안 가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삼성 LG 노트북이다 차에 비해서 비싼 감도 있지요. AS가 거의 모든 걸 말해 줄만큼 장점이 크기도 하고 그리고 브랜드 파워가 어마어마 하지요.
솔직히 하는 분한테 델나 HP 레노버 노트북 한번 알아보지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삼성이나 LG 노트북 밖에 고려하고 있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삼성 LG 맞춰져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노트북은 삼성이나 LG 노트북 장만 하는게 맞다고 보는 입장인데 데려 경우 그나마 조금 괜찮은 편인데 나머지는 AS가 별로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더라구요. 심지어 제품에 문제가 있어서 교환 환불이 안 되거나 과다하게 청구되거나 수리가 안 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당장 레노버 AS 관련 글만 봐도 넘쳐난다고 하네요. 이게 1년 쌓여온 거면 모르겠는데 10년 넘게 부정적인 이미지가 쌓여 온 결과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노트북 일하는게 아무래도 휴대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다 보니까 이래저래 문제를 일으키거나 이동하는 중에 떨어트렸다 고장이 나게 된 경우 AS를 할 수밖에 없는만큼 이것저것 잘 따져보고 선택의 폭을 줄여나가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국내에서만 사용한다면 삼성이나 LG에서 벗어나기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본인이 결정할 문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