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게임용으로 쓰기엔 CPU가 괜찮긴 한데
회사에서 컴퓨터 사용하는게 있는데 컴퓨터 사양을 보니까 CPU가 i7 이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작업하기에 너무 가볍고 성능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클럭 2 자기가 정도 되고 무슨 일 하길래 이렇게 고사양인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아무래도 사용하는 컴퓨터가 회사에서 나온 거니까 성능이 좋으면 좋은 거라고 생각 되기도 합니다.


물론 게임용으로 쓰기엔 CPU가 괜찮긴 한데 다만 4코어 대로 하는게 게임용으로 꼭 지정도 안일함에 그냥 사무용 정도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거래처를 처음 엑셀 파일 하나 당 몇 시쯤에 가정도 넘어가는 거 그런 고칠 수도 있는데 성능이 벌면 좋지 않나 싶은데 우리 회사도 기본적으로 성능이 좋았으며 나는 작은 바람이 있기도 합니다.

관제용 프로그램 실시간 데이터 많이 필요한 회사라면 GPU가 중요하기도 하겠지요. 직장이 무슨 직장인 지에 따라 틀리긴 한데 틀리다는게 아니라 다르긴 한데 아무래도 각종그래픽 작업 때문에 사양이 좀 되지 않은 경우도 있더라구요. 어차피 직장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하드웨어 생각보다 비중이 적은데 소프트웨어들이 넘사벽 비싸기 때문에 아이 치더라도 이거 별로 개의치 않으렵니다. 브랜드 PC CPU 빵빵한데 그래픽이 어수라 기도하죠.

몇 년 전에 회사에서 관제용 컴퓨터 바꿨는데 i-7 달려서 나오더라구요. 아마 나름대로 규모있는 회사 다닐 때 먼저 작업 밖에 안 컴퓨터는 제온 설치된 걸로 워크스테이션 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간단한 문자 작업인데 32기가에서 그래픽 더 좋다 하면은 일할 만나는 경우도 있겠지요.
아무튼 이래저래 회사에서 이러면서 컴퓨터 작업을 하게 되는 시간이 많은데 이래저래 괜찮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