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알아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USB 보다

컴퓨터 보면 USB가 있는데ㅈ요게 3.0이라 속도가 좀 다르게 보여 주기도 하는데 1메가바이트이야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파일 같은 경우가 나를 넘겼는데도 그런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가끔 있더라구요. 전원관리 체크한 목도 물어보고 그래도 안 되길래 USB 3.0 외장하드디스크 하나 꾸준하게 속도를 보여 주는 걸로 봐서는 USB 자체가 안 정해 잘 안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이래저래 디스크 다른 종류로 두 개 연결해서 확인해 보는 것도 있고 안정된 속도를 보여주는 가성비 괜찮은 USB 3.0 메모리를 찾아 보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용량이 어느정도 알아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USB 보다 SSD 그리고 외장하드케이스 생각해 보는 것도 있더라고요. USB 내구성 속도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다른 남는 SSD는 2.5인치 HDD 등 다양하게 외장 하드 디스크를 활용하는 부분도 있고 외장하드디스크로 사용하던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인만큼 용도를 생각해 보면 괜찮을 것 같아 보입니다.

꼭 USB 타입으로 작은 거 써야 한다면 아무래도 SD 카드 그리고 리더기도 있는데 USB는 오로지 usb로 밖에 못 쓰지만 이렇게 사용하면 스마트폰 노트북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문제내는 USB를 포맷이라도 해 보는 것도 있는데 포맷을 다른형식으로 해봐도 비슷하게 보여주는 것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참고 의미하는 하려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좀 더 범위를 넓혀 갈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네요.

요즘 들어서 USB 관련해서 부가 정보들을 많이 알아보고 있긴 한데 나름대로 케이블 연결해서 사용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속도도 나름대로 빠릿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