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해서 조금 수정해 봐야 하는데 M2이면!

M2 SSD 슬롯이 하나뿐만 아니라 추가로 가는게 아니라 변경할 거야 있는데 아무래도 노트북이 처음이다 보니까 가능한지 모르게 되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교체할 m.2 SSD는 삼성 256기가에서 500기가 쪽으로 바라다보는 경우인데 윈도우 10 외장하드디스크 USB 에다가 이미지 백업 기능을 이용해서 백업해놓고 SSD 교체하고 외장하드 usb로 복원이나 부팅해서 마이그레이션으로 SSD로 옮기면 이전처럼 정상적으로 노트 서에게 사용해 가능할까 생각해보게 되지요.

그런데 왜 그렇게 복잡하게 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비꼬는게 아니라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겠지요. 정확하게 복잡하게 일단 이해 안 되는 방법인데 그냥 마이그레이션 하면 되는 부분이 물론 트루이미지나 고스트 이미지로 떠서 해도 되긴 하는데 마이그레이션이 요즘 굳이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나!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랩탑에 원래 ssd가 장착된 상태로 연결하려는 SSD 외장하드 디스크로 연결하는 다음에 마이그레이션 띄우면 자동으로 내장 SSD에 파일들이다 외장 SSD로 복제가 될 겁니다.

물론 그렇게 하려면 몇 가지 조건이 있어야 하지만 관련해서 조금 수정해 봐야 하는데 M2이면 노트북 슬러시 M2 하나뿐인데 그리고 한 적 없다고 생각 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슬러시 하나뿐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해가 안 될 경우 m.2 슬롯 SSD를 부착가능한 외장하드케이스 쪽으로 해야 되니까요.

개인 노트북이라 회사에 하려고 해도 주의 업무용 전부는 노트북 이더라고요. 쉽게 접근 하는 방법도 있는만큼 어렵게 해 보려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