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손실도 있고 겸사해서 이번에 500mb로
인터넷 관련해서 회선을 한번 바꿔 보려고 하는데 100메가 사용하고 있었는데 자료 같은 거 닫으면 10메가 정도 단계여서 이번에 공유기 설치 하고 안방에서 속도 보니까 좀 느린감이 있더라고요. 신호손실도 있고 겸사해서 이번에 500메가 정도로 인터넷으로 바꾸게 되었는데 같아 보니까 500메가 인터넷이 한 개라고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거기에 맞춰서 공유기도 기가 공유기 말은 해야 하는데 대여해 준다는 것도 있는데 어떻게 공유기를 가야 할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냥 공유기 기가비트도 있는 거 하나 장만해볼까 싶은 생각도 들고 무슨 KT 인버터 연결해야 한다는 것 들었는데 기존에 100메가와 공유기와 500메가 공유기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일단은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것이 좋다 라기보다는 500메가 급 인터넷 회선을 쓰고 1기가급 인터넷 회선을 쓰는 건가 싶기도 하고 사제로 주는게 괜찮은 부분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있던데 연결은 500메가 속도가 함께라면 혹시 아파트가 15년 이상 된 아파트가 아닌지 모르겠지만 연결방법은 인터넷 원선 그리고 KT에서 주는 장비 UTP 어쩌고서 있을 겁니다.

공유기 PC 이렇게 구성되어야 하고 만약에 주는 장비를 거치지 않고 연결하면 100메가 속도 밖에 나오지 않게 되겠지요. 관련해서는 좀 더 알아봐야 하는 부분이 있는만큼 잘 정리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은 시간을 두고 알아봐야하는 부분인만큼 천천히 접근하면서 인터넷속도를 한번 즐겨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100m 정도 사용하든가 5배 정도 상향된만큼 얼마 정도 빠를지 기대가 되는 부분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