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팁들

한번 하드디스크 raw 상태가 되어서!

하늘과다리 2020. 11. 23. 11:53

아무래도 케이스 큰 거 보면은 x570 tuf 메인보드가 sata 몇 개 지원하고 nvme 2개 들어가는 거 10개 정도 장착하는데 그렇게 사용하고 개인적으로 데이터 자체를 자루에 올리는 건 무한의 부족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사용 안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NAS 구축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어지간하면 그 상태에서 필요한 경우만 켜 놓고 쓰고 하더라도 필요할 때만 켜 놓고 근데 이게 중요한게 하더라 기든 시놀로지 던 훈이 없으면 몇 년에 한번 하드디스크 raw 상태가 되어 버릴 때가 생깁니다. 이게 조금 이중으로 삼중으로 백업을 해 놓은 편인데 스튜디오에서는 이중백업을 하고 하더라 그래서 올려야 된대 데이터를 빼놓고 새로운 하드디스크 켜 놓고 쓰고 백업하고 반복합니다.




하드디스크가 많아지면 이중 삼중 백업을 하기 때문에 몰아내야 하는 사고가 안 생기게 되겠지요. 그리고 안사용하는 하드디스크는 보관하고 필요하다면 찾아서 아들에게 연결해서 사용하면 되는 겁니다. 일단 백업본을 여러 개 만들어 놓는게 공통된 이야기 있고 사용하고 있다는 next-804u3 제품도 한번 알아봐야 될 것 같은데 평의 크기 걸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참고해서 알아보면 되는 부분입니다.




보류했던 것도 나름대로 줄 만한게 있다면 찾아봐야 하고 이래저래 생각해 보다가 괜찮은가 전기 쪽으로 가면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나네요. 컴퓨터 부품 일 하는게 딱 정해져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떤 부분이 좋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잘 참고 해 본 다음에 하는 사용하는데 있어서 효율적인 부분을 찾아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