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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생각보다 캐패시터 교체난이도가 올라감?

좀있으면 그나마 되던 2D도 안될겁니다.
(아예 윈도우진입단계에서 뻗음)
안타깝게도 저건 솔리드 캐패시터 아닙니다.
솔리드인척 캔타입방식으로 나왔지만,
저건 해캐패시터이며 그 품질도 아주 조하고 안은 캐패시터입니다.

(물론 세월생각하면 나름버틴셈이나 좀특이한경우고 86gt현역일 당시 저캐패시터가 말이 많은 캐패시터였죠.)
캐패시터 갈경우 본인이 할수있냐?없냐?에따라 갈립니다.

본인이 할수있다.=>캐패시터 순비용만 들면됩니다.

대략 어느정도이하(택배땜시)
본인이 할수없다.=>공임이 얼마인가에따라 달려있습니다.
알다시피 8600gt는 내외의 카드라서요.
어차피 86gt카드를 아직도 쓴단얘기는 겜은 안한다는 얘기이므로...
차라리 얼마짜리 카드를 사다 써도 3d성능은 86gt보다 낫습니다.

참고 저기판이 다층기판+환경문제로 납이 바뀐경우(무연납인가)?
생각보다 캐패시터 교체난이도가 올라갑니다.
납이 잘안녹습니다.
솔리드 캐패시터가 아니네요.
현존하는 그래픽카드 모두 다 제성능 뽑아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