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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식사는 피자와 자장면으로 해결하고~

부인이 아들이 그동안 집으로 번돈 자기혼자 다쓰고..

증으로 빛지고 자신에게 말 안하고 주변지인들에게 돈빌리고 몇년동안 밥한번 같이 먹은게 몇번 안돼고..

아들은 매일 게임에 식사는 피자와 자장면으로 해결하고..

 

방송에서 떠드는게 그거라도 안하면 자기도 미칠것 같아서 그런다고 하던데,

이야기에서는 이상하게로 보이더니 생각이였군요..

 

헤어짐을 안해주고 살아주는것 만해도 감사한일 아닌가? 글쓴이 한테 묻고 싶습니다. 몇십억이 뉘집 이름입니까?

누군가 평생 벌어서 손에 쥐어 볼수나 있을것 같아요? 아이고.....

 

부인이 그만큼 일 벌렸으면 그정도 감내는 해야죠. 나같으면 이별한다? ㅋㅋㅋ 지금 상황이 오히려 부인이 위자로 줘야할 판인데 무슨 헛소릴.....

 

그냥 작성자분이 누구라는 사람에대해 별로 좋지않은 감정을 가진거 같네요.. 그쵸...

오지랖은 ㅋㅋ..

 

 

 

 

미쳐 돌아버릴 수준인데 몇십억이면 누가 그야말로 보살 수준인데....이혼하는 순간 인생 폭망테크인데 납작 엎드려서 살아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더러워서 생각이라니.......게다가받아야 판인데...ㅋㅋㅋㅋ

 

 

 

 

ㅋㅋㅋ 이건 또 뭔.. 이별하면 입장에선 땡큐죠, 고스란히 그 부인되는 분이 감당해야 되는 거니...

뭐죠 ? 이건 ㅋㅋㅋ..

 

제가 보기엔 누가 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