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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시내 나가서 영화나 봐야지!

주말이다 시간이 부족하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 이따가 보고 시간 되면 버스타고 영화나 보러 갈까 정말 할 일 없는 주말인 거 같다.
영화보러 가게나 시간이 부족한 거 같은데 있다가 보고 비 그치면 버스 타고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은 생각 있다는 경우는 경우가 생기네요.


요즘 볼만한 영화가 많이 없는 것 같은데 예전에 온도 보고 트랜스포머 보고 나름 재밌게 봤는데 했으면 언제 개봉할지 모르겠지만 기다리다 보면 나중에 결혼할 때 그때 가서 다시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네.
주말이니까 가까운 극장 가서 영화나 한편 때려 볼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시계를 보니까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


아니다 있다가 그냥 버스 타고 시내 나가서 볼만한 공포 영화 나하나 보고 즐거운 주말이나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