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나니까 나루터에서 잠깐 소파에 앉았는데 그새 잠이 들어버렸다.
나도 모르게 한두 시간 정도 눈을 붙인 것 같은데 많이 피곤했었나 모르지만 낮잠을 자고 나니까 피로가 좀 풀린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낮잠을 한 30분 정도 자는 걸로 해서 계획을 바꿔보자!
얼마동안 인지 모르지만 회사 업무가 많다보니까 그 동안 많이 피로가 서인 것 같았는데 운동도 못하고 주말에 제대로 잠도 못 자 다보니까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다가 오다보니까 잠 잘 못 자는 시간이 많이 늘어나면서 아니 힘든 시간이었던 만큼 낮잠도 나름대로 꿀잠이 된 것 같다.
이제 겨울이고 새로운 계절이다 고 만큼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하게 생활하고 가자!
이만 줄이고 다시 일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