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4월달이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간다는게 너무 서운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나이를 먹었다는거고 또 그만큼 더 빨리 먹는거 같다는 기분이 들어서 그러는거 같네요.
아무튼..
일단 서글퍼도 밥은 먹어야겠죠..ㅎㅎㅎ
그렇습니다.
오늘도 돼지국밥입니다.
지겹게 먹는거 같아도 역시 맛나는거는 어쩔수가 없나보네요.ㅎㅎㅎ
내일도 돼지국밥먹을겁니다.
왜냐구요~ 먹을만하고 든든하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