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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팁들

데이터가 크면은 아무래도 입출력시 작업 속도에!

컴퓨터 위에 있어서 SSD와 HDD 장단점을 그대로 적용했다고 보면 되는데 아무래도 발열이나 전력 충격에 의한 데이터 안정성 무게 속도등을 창고에 봐야 할 거고 SSD 보다 watt가 높기 때문에 이동식 배터리 더 잡아먹게 되기도 할 겁니다. HDD 작동시에 충격을 받으면 돼 있다 손상이 있을 수밖에 없고 조금 더 무겁기도 하고 데이터가 크면은 아무래도 입출력시 작업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겠으나 OS 그리고 ap 등 모두 SSD에 저장하여 사용하는만큼 일관적인 작업으로 속도 좋아하는 없다고 봐도 되겠지요.



데이터에 대한 안전성은 가성비는 SSD HDD를 따라올 수 없고 혹시라도 ssd가 깨진다면 데이터 복구는 아예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에 반해 HDD 복구 가능성이 있으니 SSD에 비해 높은 편이지요! 이동을 주도하는가 하면은 가성비를 더 중요하게 하는가에 따라서 SSD 그리고 HDD 갈림길에서 하게되지요.



그리고 음악 동영상 저장 용도라면 HDD가 괜찮은 거고 데이터에 총합이 맞지 않다 그러나 팀드라이브 와 같은 클라우드 위주의 작업이라면 ssd가 괜찮아 선택을 겁니다. 노트북을 들고 이동 할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제조사에서 안내하는 가이드와 테이블만 있더라고요. 예상하지 않았지만 지출이 줄여 보자고 하는 마음인데 hdd로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몇 개월 전에 구입한 Acer 노트북 가이드 케이블이 아예 내장된 ASUS 제품에 비해 비싸더라고요.

이래저래 케이블가이드 답도 알아봐야 하고 그것도 바로 구입 못하고 해외발주라고 해야 하는데 완제품을 직구로 하면은 좀 더 살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참고해 봐야겠지요.



아무튼 좀더 시간 내어서 관련된 컴퓨터 부품에 대해서 어떻게 호환성 다 주고 조리대 갈지 생각해 봐야 하고 저장 용이나 백업용으로 용량은 어느 정도로 갈지 HDD로 갈지 SSD를 갈지도 좀 더 시간을 두고 결정 해 봐야겠습니다.